박보검(Park Bo-Gum), ‘명량’에서 노 젓던 역할의 보검이가 10년뒤 슈퍼스타가 되어 응원하러 왔어요(‘노량’ VIP시사회) [TOP영상]

  • 5개월 전
12월 12일 오후 송파구 롯데시네마 롯데월드몰에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Noryang: Deadly Sea)’ 레드카펫 쇼케이스 및 VIP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Noryang: Deadly Sea)’ 레드카펫 쇼케이스 및 VIP 시사회에서 김윤석(Kim Yun-Seok)-백윤식(Baek Yoon-Sik)-정재영(Jung Jae-Young)-허준호(Huh Joon-Ho)-김성규(Kim Sung-Kyu)-이규형(Lee Kyoo-Hyung)-이무생(Lee Mu-Saeng)-최덕문(Choi Duk-Moon)-안보현(Ahn Bo-Hyun)-박명훈(Park Myung-Hoon)-박훈(Park Hoon)-문정희(Moon Jeong-Hee)가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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