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딸 요구 대폭 수용…野 당헌 개정 후폭풍

  • 5개월 전


야 '권리당원 비중 강화' 당헌 개정
야 '평가 하위 10% 현역 페널티 강화'
비명계 "여론 과다, 영남 민심 축소"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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