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Ryu Jun-Yeol), 1부보다 2부가 휠~~씬 재미있다는 류준열(‘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 [TOP영상]
  • 4개월 전
11월 22일 오전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외계+인 2부(Alienoid Part.2)’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외계+인 2부(Alienoid Part.2)’ 제작보고회에서 류준열(Ryu Jun-Yeol)-김태리(Kim Tae-Ri)-김우빈(Kim Woo-Bin)-염정아(Yum Jung-Ah)-조우진(Jo Woo-Jin)-김의성(Kim Eui-Sung)-진선규(Jin Sun-Kyu)가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1부의 주역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의 시너지와 더불어 1부에서 감춰졌던 활약을 펼칠 이하늬와 새롭게 합류한 맹인 검객 ‘능파’ 역의 진선규가 더욱 풍성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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