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뒤덮은 거품 정체?…‘들썩’ 움직이는 땅

  • 7개월 전


현지 언론 "거품… 유기물로 인체에 무해"
폭풍으로 약해진 지반… 바람 불자 '들썩'
순식간에 물 차오른 스쿨버스…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