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오후 마포도 드파운드 합정 쇼룸에서 ‘드파운드(depound)’ 23 F/W 컬렉션 프리젠테이션 기념 포토콜이 열렸다.

드파운드(depound) 포토콜에는 배우 김다미(Kim Da-Mi)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드파운드 23 F/W 모델로 발탁된 김다미는 등장부터 시선을 끌었으며 소설 '파랑새'에서 영감을 받은 드파운드 23 F/W 컬렉션은 의류, 가방, 라이프 스타일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을 브랜드 고유 감성으로 풀어냈다.

포근하고 따뜻한 울, 캐시미어, 코듀로이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컬러감으로 전개했으며 눈꽃, 파랑새 등을 모티브로 한 그래픽 포인트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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