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김만배, 신학림 책 방치…허위 인터뷰 대가 의미하는 것”

  • 9개월 전


조선 인터뷰 5일 후 책값 1.6억 줬지만 계약서는 6개월 전 날짜로 기록
'1억6500만 원' 신학림 책 3권…김만배 사무실에 '방치'
檢, 화천대유 사무실 압색 진행…신학림 책 3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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