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다음달 13일 영국서 사우디와 A매치

  • 10개월 전
클린스만호, 다음달 13일 영국서 사우디와 A매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다음달 사우디아라비아와 친선 경기를 갖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다음달 8일 새벽 웨일스와 A매치 1차전을 치른 뒤 13일 새벽 영국 뉴캐슬에서 사우디와 맞붙을 예정입니다.

대표팀은 사우디와의 평가전을 통해 내년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중동 강호들을 만날 때를 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10월 A매치 기간에는 홈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튀니지와 친선 경기를 갖기로 했습니다.

정주희 기자 (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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