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내년 말까지 1억 달러, 우리 돈으로 천300억 원 이상 규모로 세계 스타트업 투자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더 많은 혁신 기업을 찾아내 지원·육성하기 위해 외부 전문 투자사와 협력할 계획이라고 LG전자는 설명했습니다.

친환경 에너지, 인공지능 등 미래 신사업 분야에서 선도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선정 대상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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