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가 18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9백만 관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마동석 배우 등 제작진과 출연 배우들이 휴일 극장을 찾았습니다.

관객들과 만난 마동석 배우는 침체기를 겪던 한국 영화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마동석 / '범죄도시3' 마석도 역 : 저희 영화가 벌써 9백만 가까이 가고 있습니다. 저희 범죄도시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한국영화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준혁 / '범죄도시3' 주성철 역 : 객석을 가득 찾아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영화 정말 시원하게 재미있게 즐겁게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영화니까요. 영화 재미있게 보시고요. 오늘 하루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용 / '범죄도시3' 감독 : 저희 3편, 옆에 계신 우리 멋진 배우들과 같이 정말 마지막까지 열심히 치열하게 채웠으니까요. 영화 재미있게 보시고 오늘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범죄도시 화이팅 한국영화 화이팅"


촬영기자 : 윤지원






YTN 마동석 이준혁 (s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30618232731613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