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에 기름 부은 野 대변인…“부하 다 죽이고” 막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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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천안함 前 함장 "이래경, 사과 없이 사퇴 유감"
중앙 최원일, 이래경 해촉 요구하자…권칠승 "무슨 낯짝으로" 막말
경향 이 대표 "다시 찾아보겠다"지만…시작부터 빛바랜 '혁신'

[2023.6.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6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