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양천읍 한 창고에서 화재…인명 피해는 없어

  • 작년
김포 양천읍 한 창고에서 화재…인명 피해는 없어

어젯밤(15일) 11시20분쯤 경기도 김포시 양천읍에 있는 한 방송용 소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창고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2층짜리 창고 2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은정 기자 (ask@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