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많은 분이 겪은 고통 가슴 아파”

  • 작년


대통령실 청사 앞 공식환영식, 尹 대통령 영접
기시다, 日 총리로는 12년 만에 현충원 참배
"G7 정상회의 앞두고, 北 포함 글로벌 과제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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