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한 벌 뿐인 두심의 옷!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의상실에서 받은 선물♥

  • 작년


84세 디자이너의 의상실에 방문한 두심&원종!
세월을 박음질하는 이 곳에서
세상에 단 한 벌 뿐인 두심 맞춤 옷을 선물하려는 원종♥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