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인터뷰]차준환이 차준환 했다…최연소 주장 만든 최고의 순간

  • 작년


Q. ‘월드 팀 트로피’라는 대회가 생소한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총 6개국이 출전하는 건데요. 이 대회는 어떤 대회죠?

Q. 경험을 쌓기 위해서 나갔는데 준우승까지 했습니다.
비결이 있을 거 같아요. 젊은이들의 패기였습니까?

Q. 즐길 줄 아는 MZ세대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경기에 집중하면 응원이 들리거나 보입니까?

Q. 어깨띠와 총 쏘는 응원은 누가 제안한 거예요?

Q. 동료 선수들의 응원 점수는 몇 점입니까?

Q. 쇼트, 프리를 하는 피겨 선수로서는 워낙 뛰어나지만
주장의 역할은 또 다르지 않습니까 ‘나는 이렇게 팀을 이끌고 싶었다’
이렇게 생각한 게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