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계 좌장’ 정성호 “돈봉투? 기름값, 식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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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송영길 알았다면 용인 안 했을 것"
동아 친명 정성호 "기름값 정도" 발언 논란
서울 지도부·친명계 "진상규명이 우선…식대 수준이라 송영길 몰랐을 것"

[2023.4.19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3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