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S] Child feeling uncomfortable with chewing, any solutions?, 꾸러기 식사교실 230409
  • 작년
사소한 일에도 대성통곡! 눈물부터 흘리는 꾸러기~
달래도 타일러도 속이 풀릴 때까지 ‘아니야’를 외치기 일쑤!

게다가!
조금이라도 씹어야 하는 반찬은 퉤!
후루룩~ 후루룩~ 씹지 않고 삼키기 편한 음식만 좋아한다는데...
과연, 달라질 수 있을까요?

생활습관을 바로잡아줄 아동상담전문가 신윤정 선생님!
식습관을 교정해줄 식습관교육지도사 백남정 선생님!
이번 주 [꾸러기 식사교실]에서 은우를 위한 맞춤 솔루션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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