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화영 추가 기소…이 측 “대북송금 혐의 인정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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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김성태와 공모, 800만 달러 대북송금" …檢, 이화영 추가 기소
경향 검찰 "800만 달러 전달"…이 "혐의 사실 인정 못해"
한경 검찰 "이화영, 대북송금 공범…쌍방울과 공모해 104억 전달"

[2023.3.2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1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