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인터뷰]서하얀 vs 이솔이…‘내조의 여왕’ 승자는?

  • 작년


Q. 신인 영화감독은 투자 받기 굉장히 힘들죠?

Q. 그 영화가 흥행했나요?

Q. 가족들 특히 요즘에 부인이 시청자분들의 사랑을 받고 계시기 때문에 굉장히 도움이 됐을 것 같아요?

Q. 영화 연출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Q. 이번 영화에 출연하십니까?

Q. 굉장히 깐깐하게 디렉팅을 했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 혹시 현장이랑 집에서의 박성광 감독님의 모습은 좀 다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