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정상회담 첫 걸음은 세세한 요구보다 신뢰회복이 우선 TV CHOSUN 230318 방송

  • 작년
[강적들 478회]


지지율을 의식하지 않고 한일 관계 개선을 중시하는 것은 올바른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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