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해법’을 두고 정치권 정면충돌한 여야 TV CHOSUN 230311 방송

  • 작년
[강적들 477회]


윤희숙 曰 한.미.일 공조 강화시키기 위해 尹 대통령은 결단을 내렸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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