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공소장으로 본 ‘강제북송’ 전말…“서훈, 실무진 반대에도 ‘그냥 해’”

  • 작년


동아 "서훈, 어민 북송 실무진 반대에도 '그냥 해' 北에 文 친서 보낼 때 함께 송환 방침 세워"
한국 서훈 "탈북어민, 귀순 아니니 그냥 해"…북송 반대 의견 묵살
조선 정의용·노영민 측은 "공소장 못 봐 입장 없다"

[2023.3.10] 김진의 돌직구쇼 120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