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당심 위에 민심

  • 작년


오늘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원들은 대표도 최고위원도 친윤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역대 최고 투표율인 걸 보면 당원들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준 거죠.

하지만 전당대회 과정 보면 국민을 위한 비전보다 진흙탕 싸움만 부각됐습니다.

김기현 신임 대표 일성으로 시종일관 민심을 받들겠다고 하던데요.

이제 정부와 여당 전당대회는 잊고 국민만을 위한 정치 해주기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당심 위에 민심.]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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