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은 제가 책임져요” 정유민의 당찬 선전포고 TV CHOSUN 20230129 방송

  • 작년
[빨간풍선 12회]


김혜선을 직접 찾아가 이성재를 자신에게 달라고 당차게 얘기하는 정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