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삶 영화화
  • 작년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가 제작됩니다.

영화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삶 전반뿐 아니라 여러 논란과 스캔들에 대해서도 다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이클 잭슨은 1964년 '잭슨 파이브'로 데뷔해, 지난 2009년 심장마비로 사망할 때까지 '빌리 진', '비트 잇', '스릴러' 같은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죠.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안톤 후쿠아 감독이 '마이클'이라는 제목의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를 연출합니다.

제작진도 탄탄한데요.

그룹 퀸의 프레디 머큐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죠, '보헤미안 랩소디'를 만들었던 그레이엄 킹이 제작자로 참여하고요.

'글래디에이터', '에비에이터' 등을 집필한 존 로건이 각본을 쓴다고 하니, 제작 전인데도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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