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뉴진스, 미국 항공 대란에 비행기 못 타
- 작년
걸그룹 뉴진스가 오늘 예정된 음악방송 녹화와 팬 사인회를 줄줄이 취소했습니다.
미국을 방문했다 돌발 악재를 만나 발이 묶였기 때문인데요.
미국 현지 전산 시스템 오작동으로 항공편이 대거 지연되거나 취소되면서 돌아올 수 없었던 겁니다.
항공 대란의 여파가 워낙 커서 대체 항공편도 찾지 못했다는데요.
소속사는 긴급 공지를 띄우고 취소된 사인회는 추후 일정을 따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을 방문했다 돌발 악재를 만나 발이 묶였기 때문인데요.
미국 현지 전산 시스템 오작동으로 항공편이 대거 지연되거나 취소되면서 돌아올 수 없었던 겁니다.
항공 대란의 여파가 워낙 커서 대체 항공편도 찾지 못했다는데요.
소속사는 긴급 공지를 띄우고 취소된 사인회는 추후 일정을 따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