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당대회’ 권영세·원희룡 출마 가능성 거론

  • 작년


당내 "권영세, 당 안정·외연 확장 적임자"
권영세 "개각·차출설? 아는 바 없어"
원희룡 "장관으로서 할 일만 생각"

[2022.12.2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50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