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손흥민 막는 법 알고 있다"..절친 벤탄쿠르 농담과 도발 사이
  • 작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과 첫 경기를 앞둔 우루과이의 훈련이 공개됐습니다.

토트넘 절친이자 우루과이 국가대표 '로드리고 벤탄쿠르'는 훈련 뒤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어디를 공략해야 할지 알고있다"는 농담 섞인 발언을 하기도 했는데요.

치열한 기싸움이 벌써부터 시작됐다는 분석입니다.

#손흥민#토트넘#벤탄쿠르#기싸움#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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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임명찬, 취재: 김태운, 영상취재: 김신영, 편집: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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