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더] "김건희의 따라하기" vs "봉사활동도 트집잡기" / YTN

  • 2년 전
순방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진이 바로 이 사진입니다.

양국 대통령 옆에 김건희 여사가 함께 선 사진인데요.

두 정상만큼이나 관심을 받았습니다.

자세히 볼까요?

김건희 여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팔짱을 끼고 있죠. 친근감을 나타내는 사진에 긍정, 부정 해석이 둘다 나오고 있습니다.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캄보디아 어린이의 집을 직접 방문해 위로하는 모습도 공개돼 화제가 됐는데요.

일부에서는 이 사진을 두고 영화배우 오드리 햅번이 과거 봉사 활동했던 모습을 따라 했다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사진이 취재진에게 포착된 것이 아니라 대통령실에서 비공개 일정을 추후 사진만 공개한 것도 의혹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반대로, 봉사활동 모습이 어디서나 비슷한 것 아니냐, 좋은 활동을 하는데, 지나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는 반론도 나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1114081000790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