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김기덕 미투 사건 관련 정정보도문

  • 2년 전


본 방송사는 ‘영화 뫼비우스에서 하차한 여배우A가 베드신 촬영을 강요당했다는 이유로 영화감독 김기덕을 고소했고, 김 감독으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입었음을 주장했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 위 여배우의 고소 이유는 시나리오에 없는 연기를 강요당했다는 것이고, 김 감독으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입은 사실이 없으며,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피해자는 제3자이므로 이를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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