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삼성, 저전력 D램 최고 속도 구현..."1초에 영화 14편" / YTN

  • 2년 전
삼성전자가 지난해 개발한 14나노 기반 저전력 D램이 업계 최고 동작 속도인 8.5Gbps(기가비피에스)를 구현했습니다.

이는 1초에 영화 14편을 처리할 수 있는 속도로, 지난 3월 7.5Gbps 이후 5개월 만에 새로운 기록에 도달한 것입니다.

14나노 기반 저전력 D램은 이전 세대 제품보다 동작 속도가 1.3배 빨라서 모바일과 게이밍 등의 성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21018164445954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