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통보에 격노한 文…6년 전엔 “퇴임 후 성역 없다”

  • 2년 전


文, 2016년 野 대표 시절 "법 앞에 만인 평등"
文 "대통령도 퇴임 후 특권 없어지면 법 심판 받아야"
감사원 "필요한 경우 전직 대통령에게 질문서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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