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이화영·쌍방울 ‘北 경협주 윈윈’ 가능성 조사

  • 2년 전


쌍방울 계열사, 대북 수혜주로 분류…주가 상승
주가 상승에…김성태 전 회장 875억 원 이익
檢, 이화영·쌍방울 '北 경협주 윈윈' 가능성 조사

[2022.10.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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