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디마디 굽어간 자신의 몸이 너무 속상한 엄마.. TV CHOSUN 20220925 방송

  • 2년 전
[엄마의 봄날 367회]


굽은 엄마의 손가락으로 녹두밭에서 일하는 게 쉽지 않은 춘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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