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감사 연장…전현희 “겁박용 무리수”

  • 2년 전


전현희, 감사 연장에 "보복용 괘씸죄 적용"
전현희 "길가다 누가 해코지할까 두려워"
전현희 "공포 이겨내고 권익위 지켜내겠다"

[2022.9.1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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