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추석 연휴 늦더위...추석 당일 동해안·제주도 흐림 / YTN

추석 연휴의 첫날인 내일,

맑은 하늘이 함께하면서 고향으로 가는 길

날씨로 인한 큰 불편함 없겠습니다.

다만 서울 아침 기온이 19도로

아침에는 다소 쌀쌀하겠고

한낮에는 30도까지 오르는 등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다소 덥겠습니다.

또 맑은 날씨 속에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자외선이 강해지겠습니다.

큰 일교차와 함께 자외선 차단에도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 오늘보다 2~3도가량 높겠습니다.

서울 19도, 대전 17도, 광주 19도, 부산 19도로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서울 30도, 춘천 30도, 대전 28도, 광주 29도로 예상됩니다.

추석 당일인 모레,

동해안과 제주도는 하늘이 흐리겠지만

다른 지역은 구름만 많을 것으로 보여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연휴 후반에는 구름양이 늘면서

하늘이 흐려지겠고 제주도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20908232710126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