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누구의 DNA? 13년 만에 드디어 해결한 장기미제 사건

  • 2년 전
깜깜한 밤, 모두 잠든 새벽 1시가 넘은 시간, 혼자 시골 마을길을 어슬렁거리고 있는 의문의 남성.

거미가 거미줄을 쳤을 정도로 낡은 CCTV 화면에 남성의 모습이 잡혔습니다.

남성이 마을을 빠져나가고 1시간 뒤, "집에 강도가 들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는데, 이 남성의 정체는 단순 강도가 아니었습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남성의 DNA는 13년 전 미제 사건의 DNA와 일치했는데..

#DNA #장기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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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2팀 [기획: 성지영, 취재·구성: 조재영, 영상취재: 방종혁·김준형·심지은, 편집: 서이경, 그래픽: 김은지·이수현, 디자인: 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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