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해결사를 찾습니다

  • 2년 전


일상적이지 않은 긴급 상황이라는 뜻이 ‘비상’ 단어가, 일상처럼 자주 쓰이고 있습니다.

물가도 비상, 수출도 비상, 미중 충돌로 외교 안보도 비상입니다.

문제는 비상 상황을 해결해야 할 정치권도 비상입니다.

대통령은 낮은 지지율로 비상, 여야 1,2,3당 모두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해결사를 찾습니다. ]

뉴스에이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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