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코앞에서 실탄 퍼붓고..SNS에서는 “전투 대비”

  • 2년 전
2022년 7월 30일 중국이 푸젠성 핑탄섬에서 대규모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대만(타이완)과 불과 126km 떨어진 '최단거리' 수역인데요.

미국 권력서열 3위인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검토 소식에 연일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는 겁니다.

중국군 SNS에는 "전투대비"라는 말까지 등장했는데요.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대만 해협, 도대체 어떤 상황인지 엠빅뉴스가 정리해봤습니다.

(도움말씀: 이홍규 교수 / 동서대 중국연구센터 소장)

#중국 #대만 #낸시펠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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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oon 바로가기[구성: 이준희, 편집: 서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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