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이 당 대표에게 보낸 사적인 문자로 인한 논란 TV CHOSUN 220730 방송

  • 2년 전
[강적들 446회]


이재오 曰 대통령과 당 지도부 사이 사적인 문자 오가는 건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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