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푸터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댓글
북마크
공유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영상] 50대 남편, 이혼 요구하던 아내에게 흉기 휘둘러
MBN News
팔로우
2022. 7. 28.
이혼을 요구한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50대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8일) 새벽 0시17분, A 씨는 서울 서대문구의 자택에서 아내로부터 이혼하자는 말을 듣고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고, 아내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새벽 1시 20분쯤 숨졌습니다.
A 씨는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자신의 복부도 찔러 자해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취재진과 만난 이웃 주민은 “딸이 ‘아버지, 아버지’하며 울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경찰은 아내가 지속적으로 가정폭력을 당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고, 신변보호 대상자도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도 결정할 예정입니다.
[ 김태형...
카테고리
🚗
모터
추천
0:33
|
다음 순서
이혼한 아내 납치하고 감금한 50대 체포
연합뉴스TV
2023. 4. 27.
0:37
이별 통보한 연인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체포
연합뉴스TV
2024. 6. 30.
0:40
"분리조치 해제하려다 말다툼"…아내 살해 50대 체포
연합뉴스TV
2024. 4. 23.
0:33
아내에게 둔기 휘둘러 살해…70대 남성 체포
연합뉴스TV
2024. 4. 30.
1:28
분리 조치되자...연인 부모에 흉기 휘둘러 아버지 살해 / YTN
YTN news
2024. 12. 18.
0:29
술 마시고 늦게온 남편 흉기로 찌른 50대 아내 검거
연합뉴스TV
2022. 8. 13.
1:55
분리조치 어기고 아내 살해 50대, 징역 18년 / YTN
YTN news
2024. 10. 2.
1:51
[단독]남편에 흉기, 부모 폭행…추석 전 잇단 가정폭력
채널A News
2024. 9. 15.
1:44
'두 달간 시신 보관' 아내 살해 남편 구속 / YTN
YTN news
2025. 2. 21.
1:25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해한 60대 16시간 만에 검거
연합뉴스TV
2024. 5. 31.
2:13
또 교제 범죄...배달 음식 받을 때 침입해 연인 살해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2024. 9. 5.
1:38
[단독]‘알몸 외출’ 남편 막으려다 흉기 살해
채널A News
2025. 6. 24.
1:35
“말 안 들어서”…‘3살 딸 빗자루 폭행 사망’ 미혼모 구속
채널A News
2019. 11. 17.
0:43
스토킹 끝에 흉기 휘두른 60대…구속영장 신청
연합뉴스TV
2022. 12. 20.
1:16
[자막뉴스] 부친 숨지고 모친 중상...분리조치도 못 막은 범죄 / YTN
YTN news
2024. 12. 18.
1:42
[단독]수갑 채워 아내 감금…전직 경찰 체포
채널A News
2024. 9. 22.
1:56
계량기 위 열쇠로 문 열고 70대 여성 살해
채널A News
2024. 11. 4.
1:13
50대 공무원의 몹쓸 짓...채팅으로 만난 미성년자 9차례 성폭행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2025. 7. 4.
1:04
강남역 옥상서 여자친구 잔혹 살해...20대 의대생 사형 구형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2024. 11. 8.
1:08
[날씨]폭우 가고 폭염 온다…열대야·습도 높은 더위
채널A News
오늘
2:42
[여랑야랑]‘한길’에 대한 여러 길?
채널A News
오늘
10:03
尹 불출석 이유 묻자 “계단 오르기도 힘들어”
채널A News
오늘
2:19
"이재명 독재 막겠다" 김문수 출사표...당권 경쟁 윤곽 / YTN
YTN news
오늘
2:13
[자막뉴스] '괴물 폭우' 한반도 초토화 시키더니...'최악의 습도' 가진 폭염 온다 / YTN
YTN news
오늘
2:22
일 참의원 선거 예측조사에서 "여당 과반 어려워"...자민당 "이시바, 총리직 계속 수행" / YTN
YTN news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