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400억 대 보석 훔친 남성에게 걸린 현상금
- 2년 전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F1)을 40년간 이끈 버니 에클스턴 전 회장의 딸이 400억이 넘는 보석을 도둑맞았습니다.
그런데 3년이 다 돼가도록 범인이 잡히지 않자 무려 95억 원의 현상금을 직접 내걸었습니다.
#F1 #명품 #보석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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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oon 바로가기[구성: 임명찬, 편집: 이호영·김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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