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손실보상' 추경안 국무회의 통과

  • 2년 전
'코로나19 손실보상' 추경안 국무회의 통과

정부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62조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 배정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했습니다.

한 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윤석열 정부는 사회적인 약자, 어려우신 분들을 두텁게 지원하는 정책을 갖고 있다며, 재난지원금은 이번이 끝이고 앞으로는 법에 의한 보상제도로 바뀐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자영업자는 이르면 오늘 오후부터 최고 1,000만원의 손실보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 #국무회의 #추경안 #손실보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