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구 개별공시지가 평균 11.13% 상승 / YTN

  • 2년 전
대구지역 개별공시지가가 두 자릿수 상승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1월 1일 기준 토지 42만9천여 필지의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11.13%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구·군별로 수성구가 13.69%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중구 12.73%, 동구 11.21% 순이었습니다.

달서구는 9.85%로 상승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대구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중구 동성로2가 162번지 법무사회관으로 1㎡에 4천220만 원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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