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김정은 담뱃재까지 받아주던 그녀가 왜 구석에?

  • 2년 전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별명은 '김정은 그림자'였습니다.

2019년 북미 정상회담 때는 직접 재떨이를 들고 오빠의 담뱃재를 받아주는 장면이 화제가 되기도 했죠.

그런데 2022년 4월 25일 열린 '역대급' 열병식(조선인민혁명군 창설 9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는 달랐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옆에는 리설주 여사뿐, 김여정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과연 그녀가 열병식 때 어디에 있었고,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엠빅뉴스가 살펴봤습니다.

(도움 말씀: 고유환 통일연구원장)

#북한 #김정은 #김여정 #리설주 #열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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