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비위생 환경에서 키트 제조…15개 업체 적발

  • 2년 전


코로나 신속 항원검사 키트를 제조하는 업체 15곳이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제품을 만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식약처는 이들 업체의 해당 품목 제조를 3개월 간 정지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위탁 업체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작업한다는 사실을 채널A가 단독으로 보도하면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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