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준 50년 지기 친구 '이계인', 두심과 함께 떠나는 힐링 여행

  • 2년 전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있어준 50년 지기 친구,
계인과 두심이 함께하는 힐링 여행의 시작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