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도, 본 사람도 없다”…수행 비서 미스터리

  • 2년 전


배 씨, 이재명 지사 취임 후 5급 사무관으로 영전
배 씨, 국회 소통 및 국외 의전 등 담당
배 씨 책상을 실제로 본 적 없다는 주장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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