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 밥심 책임질 급식운영센터, 4일 개시

  • 2년 전
태극전사 밥심 책임질 급식운영센터, 4일 개시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우리나라 선수단을 지원하는 대한체육회의 급식지원센터가 4일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베이징 선수촌에서 15분 거리의 호텔에 마련된 급식지원센터에는 진천선수촌의 영양사 등 14명이 파견돼 선수단에 한식 도시락을 지원합니다.

급식 지원센터는 주방에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며, 운영 인력이 매일 유전자증폭검사를 거치는 등 철저한 방역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베이징올림픽 #동계올림픽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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