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정몽규, 현산 영향력 여전…‘반쪽 사퇴’ 논란

  • 2년 전


"현산 등록말소 검토" 정부, 강력처벌 시사
정몽규, 경영 물러나도 '회장님'
현산 정몽규의 책임 회피성 사퇴

[2022.1.1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91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