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신 김종인 때리는 與 “후보처럼 말해…김병준 패싱”

  • 2년 전


윤호중 "김종인, 與 승리 부르는 '트로이 목마' 역할 듯"
"尹, 金·李 뒤에 숨지 말고 나와야" 공세 높이는 與
윤건영 "尹, 김종인 뒤에 숨어 있어…숨바꼭질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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